오후 7시의 해가 지는 순간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침구입니다. 초저녁 시간의 다채로운 보라색이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면서 깊은 저녁을 알리는 네이비 빛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그라데이션은 고밀도 60수 새틴과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 60수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사각사각한 텍스처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국내 생산 면 100%  60수 새틴면과 고급 60수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
• 몸에 달라지 붙지 않는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텍스처
• 통기성이 좋은 순면으로 사계절 사용 가능
• 앞, 뒷면 다른 무드로 투톤 베딩 연출
• 오코텍스 인증받은 친환경 잉크 사용

• Pillow Size : 50x70cm
• Made in Korea by DYEDIN
• 베개솜이 포함되지 않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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